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페이스북 트위터 
          왜 배가 아프게 될까 하는 질문에
          복통따라잡기 - 의료인과 일반인을 위한
          판매가 15,0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750원
          배송 택배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대한의학서적
          저자 민영일
          출판년도 2009년6월17일
          ISBN 9788991219717
          판형 221페이지 | A5 | 2009e
          수량
          총 상품금액 15,000

          팁 타이틀

          + 여러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장바구니를 이용하시면 묶음배송됩니다.
          + 본 사이트의 이미지와 컨텐츠의 불법사용을 금합니다.

          상품상세설명상품상세정보 / 관련상품목록 / 상품구매후기 / 상품Q&A

          책소개
          이책의구매성향
          개원의 :    29%
          공보의 :    13%
          전공의 :    11%
          일반 :    9%
          인턴 :    7%

          softcover - 221 pages.

          어릴 적, 가끔 배가 아프면 할머니가 ‘내손은 약손’이라시며 배를 쓰다듬어 주시곤 했다. 그러면 아픈 배가 거짓말처럼 사르르 가라앉았다. 어머니는 무조건 횟배라며 회충약을 먹였던 기억도 있다.
          살면서 한 번도 배 안 아프고 사는 사람은 없다. 배가 아프면 물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그 원인을 파악한 후 정확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배가 조금만 아파도 매번 병원을 찾기는 말처럼 그리 쉽지 않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배가 아픈 것에 대해 일반인도 어느 정도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살아가는 데 매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인터넷 상에서 온갖 지식이 난무하는 요즘 같은 때는 의학 지식 또한 예외가 아닌데, 조금만 검색해 보면 각종 의학 정보를 넘칠 만큼 접할 수 있지만, 그것들은 대개 일반인이 읽어내기에는 너무 어렵거나, 비 의료인의 선전용 글도 많아 잘못된 지식을 제공할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점을 감안하여 필자는 40년 이상 소화기 전문의로 여러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며 경험한 환자들이 가진 잘못된 상식이나, 반드시 알아두면 편리할 내용들을 중심으로 가능한 한 쉽게 써 보고자 했다. 그런데 막상 글을 써 내려가다가 보니 일반인의 시점에 맞추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지 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
          이 책은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배가 아프게 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한 경우의 복통과 더불어 그 나이대 누구에게나 찾아드는 배아픔은 언제고 동시에 고려해야 함을 미리 강조해둔다. 임신부의 배아픔을 무조건 임신 자체와 관련짓지 말고 임신하지 않은 여성 일반에게 생길 수 있는 모든 복통 역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술을 먹고 나니 배가 아파졌다고 음주 후 복통에만 매달리지 않고 음주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우연히 생기는 복통에도 가능성을 두어야 함을 말한다.
          독자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것 한 가지는 필자가 쓴 것은 어디까지나 배가 아플 때 참고할 만한 사항이며, 복통은 사람마다 사정이 다를 수 있다는 부분이다. 책의 내용이 너무 그럴듯하다며 의사를 자처해 이러쿵저러쿵 자가진단을 내리고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이 점, 독자 여러분이 잘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목차
          Part 1.의료인과 일반인을 위한 복통 따라잡기
           
            제 1 편  배는 왜 아프게 될까?
           01. 한국인들이 복통을 표현하는 방식    13
           02. 복통이 곧 위장병의 신호일까?    21
           03. 배는 왜 아프게 될까?    26
           04. 복통에는 부정적인 면만 있을까?    35
           05. 복통은 으레 열을 동반하는가?     38
           06. 복통에서 찾은 인과응보     42
           07. 배가 아프다고 다 위장에 병이 있는 것은 아니다     49
            ① 위식도 역류질환     49
            ② 대상포진     51
            ③ 심장 질환     52
            ④ 폐 질환     54
            ⑤ 신장 질환     54
            ⑥ 골반 질환     55
            ⑦ 척추 질환     56
            ⑧ 대사 질환     56
            ⑨ 임신     57

            제 2 편 복통과 관계하는 여러 요인들
           09. 복통을 느끼는 시간     61
            ① 한밤중     61
            ② 새벽 무렵     62
           10. 복통과 음식물 섭취     64
            ① 음식을 먹은 뒤     64
            ② 음식을 먹자마자 통증 발현     65
            ③ 음식을 먹으면 통증 완화     66
            ④ 아무것도 안 먹을 때     66
           11. 복통을 느끼는 부위     69
            ① 오목가슴     70
            ② 배꼽 주위     71
            ③ 아랫배     71
            ④ 불두덩 바로 위     72
            ⑤ 오른쪽 윗배     73
            ⑥ 오른쪽 아랫배     76
            ⑦ 왼쪽 윗배     80
            ⑧ 왼쪽 아랫배     80
            ⑨ 한쪽 옆구리 부위     81
           12. 복통과 신체 움직임     83
            ① 움직일 때 더 아프다     83
            ② 몸부림을 치면 덜 아프다     84


            제 3 편 복통의 유형과 질병
           13. 어린이의 복통     87
           14. 위험한 복통과 그렇지 않은 것     89
           15. 배가 납작할 때와 부풀어 오를 때의 복통     100
           16. 복통과 그 지속 시간     102
           17. 복통의 유형과 질병     106
            ① 주기적 통증     106
            ② 지속형 통증     108
           18. 대장 운동 변화에 따른 복통     109
            ① 구토나 설사를 동반한 복통     109
            ② 변비를 동반한 복통     111
            ③ 배 속에서 덩어리가 느껴지는 복통     114
           
          제 4 편 복통의 원인과 증상
           19. 토혈이나 혈변을 동반할 때     119
           20. 월경과 관계된 복통     123
           21. 생선회를 먹은 뒤     125
           22. 음주 후의 복통     127
           23. 황달을 동반할 때     131
           24. 대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배변 습관이 바뀔 때     135



          Part 2.위장 질환의 허와 실


           01. 만성 위염은 암을 유발하는 위험한 질환인가?     141
           02. 트림 때문에 못 살겠다!     144
           03. 목에 무엇이 걸려 있는 것 같은 증상     146
           04. 대사증후군은 무엇이며 어째서 중요한가?     148
           05. 어떻게 다른가(Ⅰ)
          위가 헐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화성 궤양     150
           06. 설사처럼 보이는 변비     152
           07. 어떻게 다른가(Ⅱ)
          대장폴립, 대장선종, 대장암     154
           08. 큰 덩어리가 만져진다     156
           09. 어떻게 다른가(Ⅲ)
          일반내시경, 수면내시경, 경비내시경, 캡슐내시경     162
           10. 어떻게 다른가(Ⅳ)
          CT, PET, MRI     165
           11. 평소에 배가 차다      169
           12. 제나칼을 먹으면 왜 실수를 하게 될까?      171
           13. 배속에서 없어도 살 수 있는 장기가 있는가?     173
           14. 실컷 먹으면서 살도 빼는 식이요법이 존재할까?     176
           15. 항문 괄약근이 느슨해지면…     178
           16. 어떻게 다른가(Ⅴ)
          염증성 장질환 vs 세균성 염증     180
           17. 개복 수술 후의 방귀     183
           18. 복통에는 금식만이 해답?     186
           19. 물혹이란?      188
           20. 위 절제 수술 후 비프스테이크를?     190
           21. 죽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일까?     192
           22. 술배와 밥배는 따로 있다?     194
           23. 속 쓰린 사람에게 신 과일은 독?     196
           24. 매운 음식은 위에 해롭다?     198
           25. 회충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200
           26. 충수돌기염을 오진했다고?     202



          Part 3. 몇 가지 에피소드 기억에 남는 환자들


           01. 목의 참조통     209
           02. 항문암     212
           03. 복부낭종     214
           04. 자궁 외 임신     216
           05. 특이한 충수돌기염      218
           06. 질 속의 이물      220



          상품후기상품상세정보 / 관련상품목록 / 상품구매후기 / 상품Q&A




          상품문의상품상세정보 / 관련상품목록 / 상품구매후기 / 상품Q&A




          배송교환반품정보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