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韓醫學은 크게 2가지로 區分할 수 있다. 첫째는 韓醫學的 理論에 根據한 올바른 診斷이고, 둘째는 適切한 治癒方法이다. 適切한 治癒方法에는 다시 2가지로 區分할 수 있다. 鍼灸를 施行하는 방법과 韓藥材를 使用하는 것이다.
後者에서 가장 根源이 되는 것은 올바른 藥材의 選擇과 處理인데 그 科程에서 基本은 韓藥의 확실하고 標準化된 製方法의 適用이다.
植物, 動物, 鑛物類, 각 약재의 처방명, 기원과 역사, 포제방법, 성상, 포제작용, 저장법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韓醫藥을 공부하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必要한 책이며 한의사, 한의학도, 한약제사들의 일독을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