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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부학 교과서
          국소해부학(셋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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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고려의학
          저자 대한해부학회 편
          출판년도 2017년 1월 25일
          ISBN 978-89-7043-868-9
          판형 A4 | 67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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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판을 내면서

          w r i t e r ' s c o m m e n t s

          2002년에 이 책이 처음 발간되고, 이어서 2005년에 둘째 판이 나온 이후 실로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 드디어

          셋째 판이 나오게 되었다. 사실 둘째 판을 개보수해야 한다는 언급은 벌써 4년 전인 2013년 초에 제기되었다. 2013년 1

          월 30일에 개최된 대한해부학회 교재편찬위원회에서 둘째 판 개보수 문제가 논의되고 결의되어 바로 실제적인 작업에

          돌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4년이나 지나서 셋째 판이 나오게 되었다.

          최근에 의학교육 사조가 변하면서 교육과정 구성이 임상의학 교육에 방점을 두는 방향으로 바뀌어감에 따라 다른 기

          초의학과 마찬가지로 해부학 교육에 할애되는 시간은 점차 줄어드는 것이 국내외의 엄연한 현실이다. 게다가 통합교육

          지향이라는 또 다른 도그마는 독립된 과목으로서의 기초의학을 상당 부분 훼손하는 부작용을 나타냈다. 이런 구조적인

          문제와 더불어, 최근 학생들의 성향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교과서를 읽는다는 것은 점차 기대하기 어렵게 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소해부학』의 보급률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또한 여러 외국 서적들이 줄지어 번역 출간되는 와중에 대한해

          부학회 회원들의 지혜의 산물인 『국소해부학』은 학회 정식 교과서로서의 위상을 상실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2013년 첫 모임에서 가장 큰 화두는 ‘어떤 책을 만들 것이냐’였다. 학생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간략본을

          만들자는 의견도 많이 있었지만 팽팽한 논의 끝에 결국 『국소해부학』은 전문성을 담보한 참고서적으로 남아 대한해부학

          회의 얼굴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도록 하자는 결론을 얻었다. 하지만,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새로 출간할 책에서는 임

          상 내용을 보강하고, 전체적으로 양을 축소하며, 표 등 내용을 요약한 부분을 재정비하는 등의 방향을 설정하고 작업을

          진행하였다. 초기에 세웠던 원칙 또는 방향이 얼마나 충실히 구현되었는지는 보는 이에 따라 그 판단이 달라질 것이다.

          셋째 판의 전체적인 틀은 둘째 판의 것을 그대로 따랐다. 그러나 많은 점에서 둘째 판과 달라진 바가 있으며, 이는 다

          음과 같다. 우선, 본문의 편집, 폰트 등을 변경하여 가독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예를 들면 본문에 언급한 그림을 페이지를

          넘기지 않아도 바로 볼 수 있게 배치하는 노력이다. 중복되는 내용이나 지나치게 자세한 내용 등은 솎아 내어 양을 줄였

          고, 그 결과 100쪽 정도의 분량이 줄어들었다. 각 장의 말미에 따로 분리되어 있던 표면해부학과 영상해부학 내용을 관

          련 본문 속에 녹여내어 자연스럽게 본문과 연결되도록 하였다. 임상적인 내용을 관련 그림과 함께 대폭 보충하였다. 이

          에 따라 셋째 판에는 임상 관련 많은 그림들이 새로이 제작되어 실리게 되었다. 이 외에 일곱 차례의 교정을 통하여 본

          문이나 그림 등에 최대한 오류가 없도록 노력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오류는 나타날 것이라는 두려움도 없지 않다. 애초

          에 각 장 말미에 요약과 시험문제(주관식) 등을 추가하기로 하였으나 이를 실현하지 못 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으며, 다

          음 위원회에 숙제로 남겨지게 되었다. 이제 이 책이 해부학회의 새로운 얼굴로, 많은 이들이 찾는 책이 되길 바랄 뿐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셋째 판 작업에는 무려 4년이라는 기간이 소요되었다. 이 기간 동안 정말로 많은 해부학 교수들의

          정성과 노력이 있었음은 두말할 여지가 없지만, 이와 동시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기존 그림을 수정하는 데 심혈을 기

          울여 준 윤관현 선생의 노력 또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이런 노력들이 가시화되어 책으로 나올 수 있었

          던 것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감수하고 오로지 좋은 책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것을 참아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

          끼지 않으신 고려의학 최병진 사장과 임직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는 점을 말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셋째 판

          출간에 관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2017년 1월 3일

          2011~2015 대한해부학회 교재편찬위원회

          위원장 황영일


          추천사

          R e c o m m e n d e r

          우리보다 앞 선 나라들의 발전상을 돌아보면 어느 정도 잘 사는 나라가 되는 단계에 이르면 반드시 자기나라 말로 된

          서적들이 학문의 각 영역에서 쏟아져 나왔다는 사실이다. 발전 도상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학문의 각 분야가 영문서적

          에 전적으로 의존하였지만, 이제는 그 나라가 스스로의 학문세계를 구축하게 될 정도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는 객관적 징

          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돌아보건대 1990년 초까지만 해도 의학의 전 분야에서 영어로 된 의학용어를 일상에서도 이야기하는 것이 자연스러

          웠을 정도로 영어에 대한 의존도가 컸던 것이 사실이다. 그 무렵 의학의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우리 해부

          학 분야의 경우 고유한 한글 용어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지면서 교육과 진료의 현장에서 크고 작은 마찰들

          로 인한 많은 일화로 남겼던 기억이 생생하다. 특히 일본어를 바탕으로 오래 전에 만들진 우리말 해부학용어는 한자를

          배우지 않은 새로운 세대의 학생들에게는 생경하기만 했는데 순수한 우리말로 그 용어들이 대치되었을 때 이해가 쉬

          웠을 뿐 아니라 우리말의 무한한 잠재력에 찬사를 보낸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 영어나 일본어식 용어에

          익숙해 있던 임상교수들의 반발은 전환기적 변화의 자연스런 몸짓이었다는 점을 쓴 웃음으로 뒤늦게 받아들이게 된다.

          이러한 우여곡절들을 바탕으로 해부학 우리용어가 자리 매김 되면서 새로운 천년이 열린 직후 드디어 실로 의미 있

          는 『국소해부학』 책이 첫 출간되었다. 이후 추가 용어개정이라는 변수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국소해부학』 둘째 판이

          2005년에 개정 출간되었다. 10여년이 흐른 2017년, 이제 정말 어디에다 내놓아도 부끄러움이 없는 『국소해부학』 셋째

          판이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책의 특징에 대해서는 그간 불철주야 쉬지 않고 열정을 불태워 오신 직전의 교재편찬위원

          회 위원장께서 소상히 밝힌 바 있으니 다시 거론하지 않는다. 다만 이 책 발간을 계기로 위축되어 가고 있는 해부학교육

          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우리 의과대학생들이 이 교재를 잘 활용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2017년은 해부학회가 창립된지 70주년을 맞는 해다. 결코 짧지 않은 역사라 할 수 있고 실제 학회의 속사정을 자세히

          들여다보았을 때 그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음을 느낀다. 학생회원 포함하여 1,000여 명에 이르는 규모에서부터 두

          루 망라되는 각 학문 영역에서의 연구수준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는 그런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국제적

          으로는 아시아태평양 해부학회를 두 차례나 개최하는 국가가 되었고 짧은 시간 안에 세계해부학회 개최를 목표로 할 정

          도로 국제적 위상도 많이 제고되었다.

          대한민국 해부학회 회원됨이 지극히 자랑스러운 이러한 때 시기를 맞추어 명실상부한 『국소해부학』 교재 셋째 판을

          개정 출간하게 된 점은 아무리 자랑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 하여 그간에 애쓰신 교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필두로 위원

          들에게 한없는 감사와 치하를 드린다. 아울러 직간접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끝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부학 학문 분야의 발전을 돕기 위해 좋은 책 발간을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해 주신 고려의학 최

          병진 사장과 관련 임직원들에게도 무한한 감사와 치하를 드린다.

          우리 학회 회원들의 건강과 학문의 무궁한 발전을 빈다.

          2017년 1월 16일

          대한해부학회 이사장 이 왕재


          목 차

          C o n t e n t s

          C h a p t e r 01

          총 론

          I. 해부학이란 2

          1. 해부학의 역사 2

          2. 해부학의 분류 2

          3. 해부학용어 3

          4. 피부와 근막 6

          II. 뼈대계통 9

          1. 뼈의 분류 10

          2. 낱개 뼈의 일반적 구조 11

          III. 관절 12

          1. 관절의 분류 12

          2. 관절의 혈관과 신경 15

          IV. 근육계통 15

          1. 뼈대근육 15

          2. 심장근육 19

          3. 민무늬근육 19

          V. 순환계통 20

          1. 동맥 21

          2. 정맥 22

          3. 모세혈관 23

          VI. 림프계통 23

          1. 림프관 23

          2. 림프절 24

          3. 가슴림프관 24

          4. 오른림프관 25

          VII. 신경계통 25

          1. 신경조직 25

          2. 중추신경계통 26

          3. 말초신경계통 27

          4. 몸신경계통 28

          5. 자율신경계통 29

          VIII. 해부학적 변이 33

          IX. 의학영상 34

          1. 단순X선촬영 34

          2. 전산화단층촬영 35

          3. 초음파촬영 36

          4. 자기공명영상 37

          5. 핵의학검사 38

          C h a p t e r 02

          I. 척주 42

          1. 척주굽이 43

          2. 척추뼈의 구조와 기능 44

          3. 척추뼈의 부위별 특징 46

          4. 척추뼈의 뼈발생 51

          II. 척주관절 52

          1. 척추사이결합 52

          2. 척주인대결합 53

          3. 척주윤활관절 54

          4. 척주의 운동 56

          III. 척주의 혈관 56

          1. 척수동맥 56

          2. 척수정맥 57

          xi

          IV. 등근육 57

          1. 얕은층 근육 57

          2. 중간층 근육 57

          3. 깊은층 근육 57

          4. 뒤통수밑부위의 근육 60

          5. 척주관절의 운동 63

          V. 척수와 척수막 64

          1. 척수의 구조물 64

          2. 척수의 높이 변화 65

          3. 척수신경의 구성 65

          4. 척수막과 뇌척수액 66

          5. 척수의 혈관 68

          C h a p t e r 03

          I. 팔뼈 73

          1. 팔이음뼈 73

          2. 자유팔뼈 76

          II. 팔의 얕은 구조물 82

          1. 팔의 근막 82

          2. 팔의 피부신경 83

          3. 팔의 얕은정맥 83

          4. 팔의 림프흐름 86

          III. 팔의 근육 87

          1. 앞팔이음근육 87

          2. 뒤팔이음근육 88

          V. 겨드랑 94

          1. 겨드랑동맥 95

          2. 겨드랑정맥 95

          3. 겨드랑림프절 97

          4. 팔신경얼기 97

          VI. 위팔 104

          1. 위팔의 근육 105

          2. 위팔동맥 109

          3. 위팔의 정맥 110

          4. 위팔의 신경 111

          5. 팔오금 113

          VII. 아래팔 114

          1. 아래팔앞칸 근육 114

          2. 아래팔뒤칸 근육 123

          3. 아래팔의 동맥 129

          4. 아래팔의 정맥 132

          5. 아래팔의 신경 132

          VIII. 손 134

          1. 손바닥의 근막 135

          2. 손의 근육 137

          3. 손의 동맥 142

          4. 손의 정맥 142

          5. 손의 신경 142

          IX. 팔의 관절 144

          1. 복장빗장관절 144

          2. 봉우리빗장관절 145

          3. 어깨관절 146

          4. 팔꿉관절 148

          5. 노자관절 151

          6. 손목관절 152

          7. 손의 관절 153

          C h a p t e r 04

          다 리

          I. 다리의 뼈 159

          1. 볼기뼈 159

          2. 넙다리뼈 160

          3. 무릎뼈 163

          4. 정강뼈와 종아리뼈 164

          5. 발뼈 166

          xii

          II. 다리의 얕은 구조물 170

          1. 다리의 근막 170

          2. 다리의 정맥과 림프계통 172

          3. 다리의 피부신경 175

          III. 볼기 176

          1. 볼기의 뼈대 177

          2. 볼기의 근육 178

          3. 볼기의 신경 182

          4. 볼기의 동맥 185

          5. 볼기의 정맥과 림프관 186

          IV. 넓적다리 186

          1. 넓적다리의 근육 186

          2. 넓적다리의 신경 198

          3. 넓적다리의 혈관 199

          V. 다리오금 202

          1. 다리오금의 혈관 203

          2. 다리오금의 신경 204

          3. 오금림프절 206

          VI. 종아리 206

          1. 종아리앞칸 207

          2. 종아리가쪽칸 211

          3. 종아리뒤칸 212

          VII. 발 218

          1. 발의 피부 218

          2. 발의 깊은근막 219

          3. 발의 근육 219

          4. 발의 신경 225

          5. 발의 혈관 226

          VIII. 다리의 관절 228

          1. 엉덩관절 228

          2. 무릎관절 232

          3. 정강종아리관절 239

          4. 발목관절 241

          5. 발관절 245

          C h a p t e r 05

          가 슴

          I. 가슴벽 252

          1. 가슴뼈대 254

          2. 가슴관절 257

          3. 호흡과 가슴벽의 움직임 260

          4. 젖(유방) 261

          5. 가슴벽 근육 263

          6. 가슴벽 혈관 266

          7. 가슴벽 신경 269

          II. 가슴세로칸 271

          1. 위세로칸 273

          2. 중간세로칸 277

          3. 뒤세로칸 277

          III. 가슴막과 허파 285

          1. 가슴막 285

          2. 기관과 기관지 288

          3. 허파 290

          IV. 심장과 심장막 299

          1. 심장막 299

          2. 심장 301

          C h a p t e r 06

          I. 앞가쪽배벽 322

          1. 앞가쪽배벽의 구성 322

          2. 앞가쪽배벽의 속면 331

          3. 고샅부위 332

          4. 복막과 복막안 339

          xiii

          II. 배안장기 343

          1. 식도 344

          2. 위 346

          4. 큰창자 359

          5. 지라 364

          6. 이자 365

          7. 간 369

          8. 쓸개관계통 375

          9. 콩팥, 요관, 부신 377

          III. 가로막 382

          1. 가로막의 기본 구조 382

          2. 가로막의 혈관과 신경 384

          IV. 뒤배벽 386

          1. 뒤배벽의 근막 387

          2. 뒤배벽의 근육 387

          3. 뒤배벽의 혈관과 신경 388

          4. 뒤배벽의 신경 392

          C h a p t e r 07

          골반, 샅

          I. 골반 398

          1. 골반을 이루는 뼈: 볼기뼈 398

          2. 뼈골반 403

          3. 골반벽과 골반가로막 407

          4. 골반의 신경 410

          5. 골반의 동맥 415

          6. 골반의 정맥 421

          7. 골반의 림프 422

          8. 골반의 복막 423

          9. 골반근막 424

          II. 골반안의 구조물 425

          1. 비뇨기관 425

          2. 남성속생식기관 430

          3. 여성속생식기관 433

          4. 소화기관 440

          III. 샅 443

          1. 샅의 근막과 공간 444

          2. 남성의 샅 449

          3. 여성의 샅 454

          C h a p t e r 08

          머 리

          I. 머리뼈 460

          1. 머리뼈앞면 460

          2. 머리뼈옆면 462

          3. 머리뼈뒤면 463

          4. 머리뼈위면 464

          5. 머리뼈아래면 465

          6. 머리뼈안 466

          II. 얼굴 468

          1. 얼굴 표지점 470

          2. 얼굴근육 470

          3. 얼굴의 신경 477

          4. 얼굴의 혈관 482

          5. 귀밑샘 486

          III. 머리덮개 488

          1. 머리덮개의 층 488

          2. 머리덮개의 신경 489

          3. 머리덮개의 혈관 489

          IV. 뇌막 490

          1. 경막 490

          2. 연막과 거미막 496

          3. 뇌막공간 496

          V. 뇌 498

          1. 뇌의 부분 498

          2. 뇌실계통 499

          xiv

          3. 뇌의 동맥 502

          4. 뇌의 정맥 503

          VI. 눈확 506

          1. 눈꺼풀과 눈물기관 506

          2. 안구 509

          3. 눈확의 근육 513

          4. 눈확의 신경 517

          5. 눈확의 혈관 517]

          VII. 관자부위 519

          1. 관자우묵 519

          2. 관자아래우묵 521

          3. 날개입천장오목 525

          VIII. 턱관절과 씹기근육 527

          1. 턱관절의 구조 527

          2. 턱관절 운동에 관여하는 근육 528

          IX. 입 531

          1. 입안 531

          2. 입술, 볼, 잇몸 531

          3. 치아 534

          4. 입천장 537

          5. 혀 541

          6. 침샘 546

          X. 코 547

          1. 바깥코 548

          2. 코안 549

          3. 코곁굴 552

          XII. 귀 552

          1. 바깥귀 553

          2. 가운데귀 554

          3. 속귀 558

          C h a p t e r 09

          I. 목의 뼈대 564

          1. 목뼈 564

          2. 목뿔뼈 566

          II. 목의 근막과 얕은층 근육 566

          1. 목의 근막 566

          2. 목의 얕은층 근육 568

          III. 목의 삼각 571

          1. 뒤목삼각 571

          2. 앞목삼각 576

          V. 목의 깊은 구조물 586

          1. 척주앞근육 586

          2. 목뿌리의 동맥 589

          3. 목뿌리의 정맥 591

          4. 목뿌리의 신경 591

          VI. 목의 내장 593

          1. 갑상샘 593

          2. 부갑상샘 595

          3. 후두 596

          4. 기관 605

          5. 인두 605

          6. 식도 611

          VII. 목의 림프관 612

          xv

          C h a p t e r 10

          뇌신경

          Ⅰ. 뇌신경 개요 616

          1. 뇌신경의 종류 616

          2. 뇌신경의 기능적 성분 617

          Ⅱ. 각각의 뇌신경 621

          1. 후각신경 621

          2. 시각신경 622

          3. 눈돌림신경 623

          4. 도르래신경 624

          5. 삼차신경 626

          6. 갓돌림신경 629

          7. 얼굴신경 630

          8. 속귀신경 631

          9. 혀인두신경 631

          10. 미주신경 633

          11. 더부신경 635

          12. 혀밑신경 636

          색인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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